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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고 참된 마음으로 스스로 노력하여 푸른꿈을 키워가는 희망찬 용호의 표상이다.
겨레의 얼이 담긴 무궁한 끈기와 불변의 기상을 본받는다.
밝고 맑은 성품으로 자라며 남보다 앞서 나아감을 자랑한다.